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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21 오스트리아 GRAZ 출장

 
오랫만에 출장 포스팅을 한다.

출장횟수가 예전보다 많이 줄다보니 가끔 나가게 되고 또 근 몇년은 중국담당을 하니 깨끗하고 이쁜곳은 갈 일이 별로 없었다^^

맡은지역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오스트리아에 가게 되었고..  이곳은 2015년 출장가는 사무실이 오픈(?)할때도 갔었던 곳이다.  쉽게 가기 힘든 곳에 두번이나 가보게 되었네.

GRAZ
오스트리아의 두번째 도시라고 한다.  빈은 대부분 다 알텐데 그라츠란 이름은 생소할 것이다.

오스트리아 남부지방에 있고 빈에서 남쪽으로 150km인가...  암튼 남쪽에 있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슬로베니아.

직항은 당연히 없고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한번 갈아타야 한다.

근래 비행기 갈아탈 일이 없으니 해외 공항에서 라운지를 갈 일 또한 없었는데... 이번엔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자그마치 5시간을 기다려야하는 일정이었다.  라운지가 필요하다.  하지만 등급이 평민이다 ㅠㅠ 아시아나골들.
PP로 되는 라운지를 찾는데 너무 고생을 했다.  인터넷에 있는 정보로 다른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를 가본다고 가본게 Sky lounge인가.. 터미널 4에 있는것인데 이건 또 표검사를 하고 게이트쪽으로 가야하는 곳..
포기하려다가 찾은 라운지가 Premium Class Lounge.  터미널 4 완전 구석에 게이트 구역 밖이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기분이었다^^

이런 비행기를 타고 다시 1시간반을 날아가 그라츠에 도착했다.

밤 11시 넘어 도착하는 바람에 그날은 그냥 바로 잤음.


다음날.. 일하고 퇴근무렵으로 기억한다.  

전날도 비가 조금 뿌렸는데 둘째날도 흐리고 비가 뿌렸다.  서머타임을 해서 해가 안짐.. 저때가 대략 7시 넘어서일듯.

숙소가 구도심 광장옆 완전 중심에 있어서 퇴근해서 짐놓고 저녁먹으러 가는데 선택의 폭이 너무 넓었다^^
이거 맥주 1리터 ㅎㅎ

이런거 먹음^^

출장기간이 길지도 안았고 일 자체가 맺고 끝는 그런거 없는 좀 그런 일이어서 있는기간 내내 맘편한 날은 없었다.

이런 공장에서 며칠을 있었네 ㅠㅠ.

이 마크가 그라츠 공항 내릴때 비행기에서 보인단다.. 난 못봤지만..   엄청 큰거임^^



2층건물..  하늘과 건물이 어울려 보인다.
주말에도 일했는데 일끝나고 시내를 돌아볼 시간이 조금 있었다.


이건 구글 포토가 포토샵을 좀 해준것 같다. 너무 파래^^


주말에 퇴근하고 간건데도 한낮음 ㅋㅋ  Daylight saving time !!

세상 사람들은 다 비슷함.  어디 걸칠데가 있음 다 자물쇠 걸친다.



작은 도시인데.. 이쁘고 깨끗하고 그렇다.

참.. 저 아래 강..  급류임..  절대 배나 새나 물위에 안보임.. 그냥 쓸려 내려간다 ㅋㅋㅋ

날씨는 계속 왔다갔다 하고..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같이 있는 도시인데 주위에 공원도 많다.

구글지도 보고 숲이 있어서 쑥 걸어가봤음

그런데 이상한게 보이네

어디서 폭탄맞은듯한 분위기다.



이게 무슨일인가.. 했지만... 영문을 알 수 없음..

외계인이 내려와서 뭔가 하고 갔나?  저 큰 나무가 어떻게 뿌리채 뽑혀서 넘어지나??

토요일 밤은 깊어가고...

구시가지 중심의 야경.

주말 쉬고.. 월요일은 좀 쫄렸었다.

화요일 보고를 하고 빠져야 하는 일정이어서..  회사 사무실에서 이정도 해가 내려갈 때 까지 있었네 

이시간이 아마도.. 대략 밤 9시 ~ 10시.

중간에 바람쐬러 나와서 보는 풍경이 너무나도 이뻤다.

일끝냈고 택시 기다리면서.....

일은 그런대로 잘 마무리 된것 같고...

사무실 나오면서.. 다신 오지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회사 로비에 있는 배터리 사진도 찍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임^^


복귀하는 날 아침.
점심 비행기라 출근은 안하고 약간의 시간이 있어 동네한바퀴 돌았다.

그라츠에서 제일 높은곳..
그런데 걸어가는걸 막아놨다.

며칠 전에도 앞에 지나갔는데.. 왜 막아놨는지 궁금함.
사진 왼쪽에 계단이 있는데 투명 유리로 막아 놓은 것이다.

돈내고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한다고 하는데.. 웬지 돈내고 올라가기 싫음 ㅎㅎ
그래서 동네한바퀴 돌면서 올라갈 포인트를 잡아본다. ㅋㅋ

지도를 보니 저 전망대 같은 높은곳이 공원같은 곳이고 좀 돌아가면 또 입구가 있음.
함참 참 뻘뻘 흘리고 올라가니 정상에 갔다.
사실.. 중간 중간에 빨간 비닐을 계속 쳐 놓고 막아 놓았는데 그냥 올라간거임.. 

하지만 이 위치는 돈내고 엘리베이터 타면 오는데인데... 왜 그냥길을 막았을까..


동네 다보인다^^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이쁠까...


딱 생긴게 우물 같은데..  저 아래로 강이 있고 그 물을 퍼올리기 위한 우물같은 것이다.  아래로 90미터인가..ㅋㅋ

이 높은곳에 와인바 같은곳도 있는데..  요즘 문을 닫은건지 사람이 있던 느낌이 잘 안듬.


이제..  내려간다..  길을 아는건 아니지만 그냥 앞에 보이는대로.. 내려가는길 같은곳으로..

그렇게 내려가다가 알게 되었다.

왜 길을 막았는지...

나무가 꺽여서 길이 막혔다.


이런길을 겨우 넘어서 왔음 

저 위에 나무 넘어간것과도 이어지는건데..

그 전주에 폭우가 왔단다.

그래서 나무가 넘어간거임 ㅠㅠ


짐싸서 공항왔음.

너무 작다.
제주도 공항은 큰공항임 ㅋㅋㅋ

국제공항 중 세계에서 세번째로 작은 공항이라고 한다
사실. 국제공항이라고 하기도 머시기 할텐데 서울 대구 가는 거리를 가더라도 해외니 ㅋㅋㅋ
요 보이는게 다임. 정말^^

공항 라운지는 2015년에 왔을때도 느꼈지만 깔끔하고 좋다

음식도 깔끔하고 와인부터 맥주까지 음료수도 잘 준비되어 있다. pp카드로도 되는데 pp카드로 오려면 발권하고
보안검사하고 면세구역 오기 전에 안내데스크에서 라운지표 받아와함.

라운지에서 보이는 활주로 쪽.

너무 한적하고 깨끗하고 이쁘고 ... 그렇다.


그라츠 공항에는 비행기 탑승을 위한 시설이 없다.  

걸어가야 한다!!!



또한번 뽀샵사진^^

독일 프랑크푸트트로 가는길...
너무 깨끗한 공기.

부럽다.
인천공항 내릴때에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은데...

독일도착..

출장 끝~

오랫만에 유럽갔다왔음~

by Liquid | 2018/07/11 23:31 | 트랙백 | 덧글(0)

20180630 Dr.BMW 점검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무상점검.

올해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점검을 다녀왔다.

작년에는 공회전 부조가 있어서 점검들어가니 무서운 금액의 견적을 줬었는데^^

올해에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한다.  누유도 없고.

작년에 편심축센서 교체하면서 윗뚜껑을 열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누유가 있었다 해도 고쳐진것일테고.. 그때도 누유 없었음.

근데..  문제 없다고 하니 마음은 편하고 좋은데.. 너무 점검이 성의없는 느낌 ㅎㅎ

날짜도 안적어주고 주행거리 얼마인지도 안적어 놓고..

현재 주행거리 77000km 조금 넘었음^^

by Liquid | 2018/07/01 22:54 | 528i | 트랙백 | 덧글(0)

아이언킬? - 철분제거제

 
자동차 휠은 브레이크 분진에 쉽게 오염이 된다.

차종에 따라 틀리지만 국산차들은 분진이 덜하고 수입차들이 좀 많은데 이건 브레이크 성능과도 분명 연관이 있다.  암튼^^

지금 차 528은... 휠 스포크도 많은데다가 분진이 심해서 앞바퀴는 완전 검댕으로 되어버린다.

대략 이정도..



가까이서 보면


이렇다.

이거.. 못지운다.

안지워진다.

마트에서 파는 휠크리너 같은걸로 시도해 봤지만 절대 안된다.

PB인가...  엄청 강한 세정제가 있는데 이걸로도 잘 안된다.

그래서 많이들 철분제거제를 쓴다고 하는데....

유명하다는 소낙스 철분제거제를 살라고 보면


가격이 이래서 섯불리 사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걸 파네?^^



그냥 철분제거제~ 로 검색하면 보이는데 가격이 2900원이다.

그래서 저렇게 검색해서 보니 판매자도 많다.

평은..  대부분 좋고 일부 "생각보다 안되요~"가 있다

그래서 버리는셈 치고 한번 사봤다.

배달온지는 좀 됐는데 까먹고 있다가 오늘 한번 써봤네 ㅎ


슬슬 녹아내린다.

냄새는 맡으면 몸에 안좋을것 같은데. 좀 맡았음 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시험삼아 해봤는데 저렇게 잘 된다.

바닥까지 다 닦아내고 얼른 물뿌리러 세차장에 갔다

오랫만에 깨끗해진 휠^^

아이언킬이라는 제품 가성비 최거인듯 하다.

2900원에 1리터.  

오늘 써보니 1리터 한통으로 두번정도 세차할 수 있을듯..  완전 더러울때 기준


by Liquid | 2018/06/30 17:45 | 자동차 | 트랙백 | 덧글(1)

20180522_라이트 벌브 한쪽 교환

 
1년 즈음 된것 같은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D1S 벌브를 한쌍 구매 했다.

13불 정도 했고 색상은 6500K 화이트.

라이트 색깔이 조금 변하는것 같아서 싼거 한번 사봤다.

색깔은 하얗게 잘 나왔는데 밝다는 느낌은 없었음..

이렇게 1년을 쓰니...  역시나..  수명을 다한다.

지난주말 부산 가는길에 고속도로에서 동반자서쪽 라이트가 좀 떠는게(깜빡이는게 빨랐음) 보였는데 부산에서 다니다 보니 색이 붉게 가면서 별이 지듯... 갔다.

중간에 한두번 들어는 왔는데 어제 서울오는길에 완전히 죽음.

몇년전 그랜저때 여분으로 중고지만 정품 필립스것을 사놓은것이 있었다.

그걸로 교체를 했다.

다행히 E60은 범퍼를 들어내지 않아도 라이트통이 빠진다.  나사 4개 풀러야 함.


통을 빼면 벌브교체는 아주 쉽다.
그런데..  이렇게 교체를 하고 나면 분명 난 그대로 빼서 그대로 넣었다고 생각하지만.. 조사각이 변한다.

암튼.. 정품 필립스것을 끼고 조사각까지 잘 맞추었다.
필립스 정품이 약간 노란 빛이다.

깔맞춤으로 운전석까지 한꺼번에 교체하려다가... 그냥 언제나가나 한번 보고싶어서 한쪽만 교체했다.

당분간 오드아이다~ ㅠ

by Liquid | 2018/05/22 17:05 | 528i | 트랙백 | 덧글(0)

20180518 엔진오일교

 
지난번 교체 후 약 1만km를 주행해서 엔진오일을 교체했다.

대략 X5000km~X6000km 사이에서 교체를 해 왔다.

기름없다고 경고등 떴네^^
언제나 처럼 삼전동 하이카 서비스에 왔음


이번에는 Mobil 1 EP 5W-30이다.

이 오일 넣을때 색깔을 보니 캐스트롤이랑 많이 틀리다.  캐스트롤은 보는 방향에 따라 약간 무지개빛이 나는데 이건 그런거 전혀 없네..  정품 맞나?ㅎㅎ

지금껏 계속 엔진오일 교체할때 오일, 오일필터, 에어필터까지 다 바꿨었는데 이번엔 에어필터는 생략했다.

몇번 써도 문제없다고 하는데... 이 필터 가격이 비쌈


언제나 이 기사분께서 작업을 해 주신다.

몇번을 오면서.. 성함도 안여쭤봤네^^
리프트에 올린김에 타이어 상태 확인

앞쪽 많이 남았음


뒤쪽은...  앞보다 좀 더 닳았음
그래도 아직 좀 더 타도 될듯 하다.

교환을 마치고 서비르 리셋을 했다.  24000km로 됨.

소요비용 대략 8만 3천원.  그런데 가지고 있던 오일 조금 더 넣었음^^
* 엔진오일 모빌1 EP 5W-30 6통 : 5만원 정도 (한 이삼천원 더듬)
* MANN 오일필터 : 8천원 정도
* 교환공임 : 2만5천원


by Liquid | 2018/05/18 14:51 | 528i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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