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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E60 본넷 가스리프터 교체

 
이번에도 노후 부품 교체다.

뭐 열살 먹어서 이곳저곳 고장나는건 이제 생활화가 된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건 불시에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던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는다는것!

요즘차들은 본넷을 열어서 고정을 할 때 대부분 가스리프터가 있어서 슈우욱~ 소리가 나며 본넷을 위로 들린다. 그런 후 근냥 놔두면 서있는다.  대부분의 중형급 이상이면 다 이렇게 되어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가스리프터도 소모품이라는.....
오래되면 안에 가스압이 빠져서 제역할을 못하고 가스리프터가 숙~~ 밀리면서 본넷이 내려와버린다.

그래서인지 해외 E60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봐도 본넷 열고 뭔가를 받쳐 놓는것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에도 왼쪽에 나무토박을 대 놓았다.
이차도 본넷이 흘러 내리는 것이다.

내차도 언제부턴가 본넷이 슬슬 닫히기 시작했는데 급기야는 문이 닫히면서 내 머리를 쳤다. ㅠㅠ
다행히 아주 쎄게 부디치진 않았음

그래서 나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해야 했다.



이 가스리프터는 본넷 힌지근처 양쪽에 각각 1개씩 있다.

정말 다행인건 이 부품이 국산차의 것과 호환이 된다는 것이다.

현대 제네세스 트렁크용도 되고 기아 옵티마 트렁크용도 된다.

토요일날 집근처 현대모비스 부품점에 가서 부품을 구매 했는데 거긴 기아차 부품점이라서 옵티마 것을 구입했다.


1개 만원이다.  2개 구입.


이제 수명을 다한 저 부품을 떼어내서 새것과 교체할 것이다.
E60 이라고 써있다


기아차용 새것과 BMW 정품 망가진놈.
크기가 거의 동일하다
양쪽 끝 고정부위도 고정방식이 동일하여 그냥 1:1 교체가 가능하다


양쪽 싹 교체하고나니 닫힌 상태에서 살짝만 들어올려도 본넷이 슈우욱~ 올라간다. 

닫을때에는.. 기존엔 한 중간까지만 내린 후 그냥 손을 넣으면 텅~ 하고 내려앉으면서 닫혔는데 이젠 좀 쎄게 패대기치듯 내려야 닫힌다.

끝~^^

by Liquid | 2020/02/02 18:36 | 528i | 트랙백 | 덧글(0)

레이에 65인치 티비가 실릴까?

 
65인치 티비를 옮길 일이 생겨서 방법을 고민했다

우선 내차에는 안들어간다
그래서 용달을 부르던 렌트를 하던 해야했다

가장 저렴해보이는 방법이 쏘카로 가능한한 싼차를 빌리는것.
예전에도 런닝머신 옮기기 위해 레이를 빌린적이 있었다.  가정용 런닝머신을 트렁크문 조금 열린채로 이동할 수 있었지^^

65인치 티비는 가로세로 146×88  정도라 한다.
여기에 박스까지하면조금 더 큼

인터넷에 `레이 65인치`로 검색을 해보면 몇개의 글이 나오는데  확신이 들지 않는다. 과연 될지...

그래서 해봤다.










보조석을 앞으로 완전히 재껴서 티비를 비스듬히 걸쳐서 겨우 들어간다
운전석을 좀 침범해서 운전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다행히 어깨 머리 형상에 딱 맞는 공간이 나온다^^



레이에 65인치 티비가 실린까? 의 정답은 실린다!!


by Liquid | 2019/12/08 19:35 | 일상 | 트랙백 | 덧글(1)

K5 체험단 행사

 

3세대 K5가 출시되면서 체험단 행사를 한다고 한다.

근래 나온 차들 중에서 가장 자동차 같은 모습을 한것 같다.

바퀴가 4개 달리고 승객공간이 가운데에 있고 앞뒤로 튀어나오고... 정형화된 자동차 모양인데 전세계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제각각의 모양을 만들면서 이놈이 저놈꺼 배끼고 저좀이 딴놈꺼 배끼면서 언제부터인가 다 '디자인 하이브리다'가 되어간것 같다.

이번 K5는 그래도 독창적 디자인을 지키면서 자동차란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H사의 요즘 차들과는 다르게.....

체험단 되서 한번 타보고 싶네^^

by Liquid | 2019/11/24 07:35 | 트랙백 | 덧글(0)

20191113_승유 컴퓨터

 
애들이 컴퓨터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것이 한 2년 정도 된것 같다.
물론 게임을 시작하면서지..
처음엔 스크래치라는 블록코딩 하는걸로 시작했다가 마인크래프트로 옮겨가서는 게임에 입문.

우리집, 친척집 등에서 업그레이드 하고 나온 부품을 조합해서 만들었다가 마인크래프트가 느려서 못한다 해서 GTX960 산것이 가장 마지막 업그레이드였다.

그러다가 완전 새로 개비했다.
AMD Ryzen5 3600
ASUS TUF B450M-PRO Gaming
Samsung DDR4 8G 2666MHz 2개
 마이크론 1T SSD
마이크로닉스 700W 파워
그리고 저 케이스가 새로 산거고
비디오카드는 GTX 960으로 우선 버티기로 했다.


승유 무쟈게 좋아한다. 노래를 불렀었다. 라이젠 ㅋㅋ

조심히 CPU 장착

RAM도 꽂고

쿨러도 설치.

그다음부터는 뭐 케이스에 넣고 나사조이고 선정리..

전원을 넣으니 이렇게 불이 들어온다. ㅋㅋ
램도 비싼애들은 무슨 RGB램 이라서 뭔가 했는데 그게 다 불켜지는것이네 ㅋㅋ


애들 엄청 좋아한다.


윈도 설치해서 돌려보니 내가 지금 쓰는 펜티엄 4560이랑 정말 차이난다. ㅠㅠ
써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내꺼도 바꿔야하나? ^^






by Liquid | 2019/11/14 08:55 | 장비 | 트랙백 | 덧글(0)

20191110-라이딩서울

 
라이딩서울
서울시에서 주최한 자전거대회에 참석했다.

대회라기 보다는 광화문에서 출발해 시내 도로를 관통해서 올림픽공원까지 17 Km 거리를 관바모드로 가는...

평생 시내길에 차막고 자전거 타볼일 없을텐데 이런기회에 타보는. 그런 행사다

제부와 아침에 2호선 타고 시청역 가는중
자전거는 옆에 세워두고..
아침 이른시간이라 사람이 없다.
세종문화회관 앞에 마련된 번호판 배부처.
3061번이다^^
세종대왕님 앞에서 ~~~
초보자 출발대기선.
저 회색, 그러니까 3000번대가 초보자인것 같다.
상급, 중급, 초보 이렇게 신청을 받았는데 어차피 관바로 간꺼고 제부랑 신청한거라 초보로 했음.

저거 넘어가 중급, 그 앞에 상급인데 출발을 시차 두고 할줄 알았는데 그냥 동시에 했다



LG 야구단 치어리더가 나와서 스트레칭도 하고 ㅎㅎ
중간에 동영상 살짝 찍었다.  한손운전 조심해야함!!

이렇게 차도를 달려보는건 자전거 선수 아니면 못해볼 경험^^


올림픽대교까지 왔다.

여기까지 오니 사람들이 다 자전거 세우고 사진찍는다 ㅋㅋㅋ


마지막엔 공연도 했는데

어디든 프로젝트라는 그룹이었다.

음악도 좋고 싱어 여자분... 군중을 사로잡는 말빨도 좋았음.


이날..  기온이 낮았는데 저 공연보고 한다고 1시간 30분을 밖에 있어서인지.. 감기 제대로 걸렸음 ㅠㅠ


by Liquid | 2019/11/14 08:53 | 자전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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