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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5단지 녹물

 
잠실5단지 수도물




집안으로 수도물 들어오는 관문을 끊어내고 중간에 필터를 설치했다.
필터 후의 수도관도 PVC제질의 관으로 모두 교체

필터는 하루에2000 리터  필터링이 된다는 금속케이스 재질의 필터다.

한달에 한번 드레인 밸브를 열고 물을 빼주면 2년을 쓸 수 있다고 판매자 페이지에 써있지만 지금의 케이스와는 좀 다를 듯.
집에서 쓰는 모든 물이 지나가기 때문에 훨씬 사용량이 많을 것이다

동영상은 매일 드레인 하는 일상적인 상황이다
저 물을 필터 없이 쓴다면 정말 끔찍하다
손도 씻기 싫은 수질이다.

이런데도 재건축을 못하게 하는건 ....


by Liquid | 2021/05/11 20:22 | 일상 | 트랙백 | 덧글(0)

20210506-모닝 7만km

 






7만km

작년 12월 초에 66700km에 가져와 7만 찍음

by Liquid | 2021/05/06 22:54 | 자동차 | 트랙백 | 덧글(0)

20210501_Liquid30 바퀴 니플 교체

 
2003년...  회사 입사하고 얼마 안되서 산 자전거.  
월급모아서 당시 정말 큰맘먹고 지른놈이다^^

가지고 있던 기간에 비하면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타진 못했다.
18~19년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마도 1만Km를 안탄듯 하다.

그래도 기계는 세월을 거스를 수 없는지..

얼마전 자전거 닦는다고 걸레질 하면서 스포크를 손으로 건드리는데.. 갑자기 툭~ 하고 이탈을 해버린다.

이렇게.....



스포크 목이 부러져 버렸다


이 부분에 뭔가 큰 힘이 걸렸던걸까...
아무튼 주행 불가다. 
이걸 타고 산에 갔다면....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그래서 모든 니플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오랫만에 바퀴를 림돌이에 올렸다


알리에서 구매한 브라스 니플이다. 72개에 15불짜리다. 알리꺼 치곤 비싼것^^
모양도 끝마무리도 좋다
기존 것은 알루미늄인데 아무래도 강도면에서 동이 좋을 것 같아 이걸로 선택했다


림테이프도 구매했다.
그간 몇 번 튜브 교체하면서 보니 상태가 영 아니었기 때문에^^
기존꺼는 거의 천같은 재질인데 이건 완전히 플라스틱 혹은 비닐 테이프 같다.
튜브리스로 만들 때 쓰는건가?


교체 시작.
먼저 기존 림테이프를 뜯어낸다
.
역시나... 상태가 나쁘다.  더럽다


이제 림에서 기존 장착된 니플을 하나씩 풀어내서 새것으로 갈아 갈 것이다.

첫번째 것을 뺐다.
알루미늄 재질의 니플과 새로 산 동 재질의 니플.
역시.. 검은색이 좋아보인다.  알미늄색의 니플은 지저분하다.

이제 저기에 새것을 끼울 것이다.


하나 교체^^

이제 이걸 31개 더 해야 끝난다.


거의 다 교체했다.

다 교체 하고 새 림테이프를 감았다.

깔끔한데? ^^

이렇게 해서 앞바퀴는 완성을 했는데 좌우정렬은 거의 완벽하게 했지만 약간 짱구다.
이거 맞추는건.. 못하겠다.  더이상 ㅠㅠ ㅋㅋㅋ

부러진 니플을 봤는데 정말 끔찍..
20년간 힘받고 있다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리 되었을까?

알루미늄은 오래 못쓰나보다.


뒷바퀴도 완성을 했고 지금은 앞뒤바퀴 엄청 깨끗하고 체인, 스프라켓까지 다 청소해 놓은 상태.

당분간은 봉인 들어가려 한다..

by Liquid | 2021/05/03 22:00 | 트랙백 | 덧글(0)

20200424-모닝 69700키로

 
작년 12월 초에 가져왔을 때 66700km정도였는데 오늘 69700km를 넘겼다
5개월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3000km를 탔다.
요즘은 비엠이보다 더 많이 타고있음^^








by Liquid | 2021/04/24 10:02 | 트랙백 | 덧글(0)

20210410_모닝 브레이크 패드 교체

 
모닝 브레이크 패드 교체

트렁크에 기본 공구가 들어있다
차를 들어 올리는 잭과 훨너트를 푸는스패너.



캘리퍼 피스톤 미는 공구도 하나 구매했다.
드라이버 등으로 재끼면서 밀어도 되지만 편하게 작업하려고 하나 샀다.



브레이크패드는 모비스 순정보다 버의 3배 비싼 하드론으로 샀다.  예전에 쏘렌토 탈 때 써봤는데 그땐 교체하고 느낌이 변하지 않았었다.  그땐 괜히 비싼거로 바꾼 느낌..  그래도 이번엔 다르겠지~ 하고 사봤음


잭으로 차를 들어 올린다
이렇게 들어 올리기전에 휠너트는 풀고 올려야 한다
들어올린 후에는 에어임패트 아니면 스패너로 너트를 풀 수 없기 때문이다.


바퀴를 빼서 차 밑에 받혔다.


디스크 파먹힌게 아직 심하진 않다
약 69000km 주행인데 이번 패드 바꾸고 까지는 한번 더 쓸 수 있을것 같다.
다음번에는 디스크까지 같이 교체 해야할듯.


빼낸 헌패드와 새패드.


아직 좀 남았다.  브레이크 밟을 때 끼익~ 소리가 났었는데 그때 든 생각은 패드 마모 인디케이터가 닿기 시작했을것 같았는데.. 아니다.  아직 좀 더 닳아야 인디케이터가 닿는다.
또 서걱거리는 느낌도 있었는데 소리가 나면서 닳았을꺼야~~ 하는 뇌피셜이었나? ㅎㅎ


피스톤 닿는부분에 철판을 옮겨붙이고 여기에 구리스를 좀 발랐다.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피스톤이 녹이 슬어있어서^^


피스톤이 보인다.  녹도...
이렇게 튀어 나와 있는 피스톤을 완전히 밀어야 새패드를 끼운 상태로 캘리퍼가 장착 된다.


피스톤 미는공구..
편한데... 이거 조금 에러다.  피스톤에 닿는쪽 저 둥근 금속이 같이 돌아가서.... 그냥 쉽게 돌려서 미는건 안된다. 계속 중심을 맞춰야 하네 ㅠㅠ


이제 새 패드를 장착하고 캘리퍼까지 조립 완료다.


앞바퀴 양쪽을 이렇게 작업하고 시동을 건다.

브레이크 패달을 밞으면 완전 허당으로 숙~~ 들어간다.
펌핑을 한 3번 정도 하니 패달이 원래대로 딱딱해졌다.

그리곤 서행하며 브레이크를 잡아보는데 특별히 밀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패드와 디스크를 동시에 새것으로 바꾸었다면 밀리는 느낌이 확 드는데 기존 패드도 편마모 없이 완전히 평평하게 닳고 해서 새패드의 평평한 면이 디스크에 완전히 밀착 된듯..

느낌도 부드럽고 소리도 안난다.
분명.. 교체 전과는 다르네^^

다음번엔 브레이크액 교체해야지!!


by Liquid | 2021/04/15 22:35 | 자동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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