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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_애들컴 쿨러 교체

 
작년에 만든 애들 게임용 PC
AMD 3600에 오버클럭같은거 없이 램만 3200MHz로 해서 써왔다
문제없이 써 욌는데..  근래들어 멈춘다는 이야기를 한다.  엥?  새컴퓨터가 오버도 안했고 타워 케이스인데?

원인은 아마도 CPU온도일듯 한데 조금 이해는 안간다.  날씨 따뜻해지면서 나온 증상이라 온도라고 결론짓고 솔루션을 고민한다.
사제쿨러로 갈수도 있고 AMD번들 상위쿨러로 갈수도 있다.
중고나라를 찾아보니 의외로 좀 보인다 ㅋ
지금것이 레이스 스텔스 쿨러인데 제일 하급이다
하나 더 큰놈이 레이스 스파이어, 그리고 제일 큰놈이 레이스 프리즘이다

스펙으로 보면 기본쿨러에서도 괜찮아야 할텐데 죽는일이 생기니 기쿨 쎈놈으로


































by Liquid | 2020/05/31 22:19 | 트랙백 | 덧글(0)

20200521_Liquid30 뒤쇼바 교체

 
얼마만에 자전거에 대한 포스팅인지 모르겠다.

계속 자동차 뭐 고친것만 올리다가 이번 일기는 자전거 부품 교체다.

2003년도에 산 Liquid30의 뒷 쇼바가 망가졌다.

뒷샥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건 그냥 생각만 해봐도 알 수 있다.  대부분 주행 시 뒷바퀴로 무게중심이 쏠리기 때문이다.

거기에 샥 자체의 스트로크는 작기 때문에 단위면적당 받는 힘은 앞샥보다 훨씬 클 것이다.

원래 달려있던 샥은 Fox TALAS 2003년식이다.


폭스샥답게 부드럽고 그리고 Liquid30 프레임이랑 짝으로 나와서 3단계 높이조정이 되어 지오메트리 변경이 가능하다.

하지만 별로 써본적이 없고 높이조정 기능은 초기엔 되다가 언제부턴가 제대로 동작을 안했었다.

그래도 샥의 본연의 기능은 했었는데.....  근래 자전거를 타면서 샥이 이상해진걸 느꼈다.

댐핑기능이 죽어서는 뒷바퀴를 들었다가 떨어트리면 통통 튕기는 것이다.  

그래서 샥 가격을 좀 봤더니만... 폭스샥은 500불은 줘야 산다 ㅠㅠ

그래서 샥 수리를 검색해보니 국내에도 몇몇군데 유명한데가 있었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국내에서 가장많은 수리경험을 가졌다는분께 연락을 해봤는데... ㅋㅋㅋ  이샥은 모르겠단다.

블로그에는 폭스샥 새것때보다 더 좋게 만든다는 분인데....

암튼..  수리는 포기

그래서 뭔가 새것을 사기로 했다.

싼것을 찾다가 알리에서 DNM이란 회사 샥을 봤다.

나름 괜찮아 보였다.  웹검색을 해보니 국내에도 이미 사용자들의 후기가 있는데 나름 괜찮아 보이네..

그래서 질렀다.

DNM A0-38RC.

에어샥이고 모델명에서 보이듯이 Rebound Compression 조절이 된다.

리바운드는 별도의 조절나사가 있고 컴프레션은 없다.  이건 공기압으로 조절하라는건가보다


알리의 포장은 대부분 이렇다.  상자가 없이 옴.


그래도 나름 쿠션으로 감싸서 망가지지않게 해서 왔다.

안에는 뾱뾱이까지 있음.


일반적인 샥의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고 마무리도 나쁜게 보이지 않는다.

파란색 레버가 컴프레션&락인데 중간에 멈추는게 애매해서 락용도로만 쓸수 있어 보인다.

빨간색 튀어나온건 에어밸브, 그리고 중심축에 빨간색 돌리는거 보이는게 리바운드 조절 나사다

eye to eye 210mm짜리다.  탈라스샥 빼서 잰것과 같은 길이.

위 사진에 보이는 비닐봉지 안에 든 금속 원통 2개를 샥의 아래위에 각각 껴주고 검은색 플라스틱까지 끼면 장착 준비 완료다.


장착 사진.

이렇게 장착은 되었는데 처음엔 좀 고생을 했다.

우선 샥 아래위에 끼운 금속링의 길이가 조금 긴건지 프레임에 쏙 안들어가는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프레임의 그 샥 끼우는곳이 벌어진다.  그래서 겨우겨우 끼워넣었다.

하지만 또 문제..  210mm길이가 좀 길어보인다.  샥이 위치하는곳의 길이가 완전히 이완되었을때에도 샥이 안들어가네..

그렇다면 탈라스도 계속 살짝 수축되어 있던건가?

그래서 암튼 할수없이 샥의 공기를 모두 빼내고 살짝 수축시켜서 겨우겨우 장착을 완료 했다.

이제 집밖으로 나가서 셋팅을 나에게 맞춰야지..

샥에서 공기 빼기전 공기압이 150psi 였다.  메뉴얼에 나온것과 동일. 공장출고시 150이라네. 최대 250까지라 하고.

나에게 맞춰보니 한 180 정도인듯..  조금 딱딱하고 프리로드가 샥 트래블 기준 1.5cm 정도.  좀 빼도 될텐데 우선 이정도로 해서 타볼란다.

리바운드 조절은 잘 동작한다.  기본상태에서 두클릭 느린쪽으로 해보니 너무 굼뜬다. 기본상태로 우선 했다.

락노브는.. 동작은 하는데 완전히 딱 고정은 아니고 처음부분이 조금 움직인다.  사실 난.. 샥 잠그고 탈일이 없다.  무슨 목숨걸로 1등할라고 달릴일이 없으니^^


샥이 바뀐것도 잘 티가 안난다.  Fox 스티커 하나 붙여야 하나 했는데^^

80불주고 산건데 만족이다.

원래 달린 샥이 느낌이 나빠지면서 아예 코익샥으로 바꿀까도 생각했었는데 이런 가격에 에어샥이 있어줘서 고맙다.

내구성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타보고 나쁘지 않으면 이런거 사서 몇년에 한번씩 교체하는게 폭스샥 고쳐 쓰는것 보다 좋을듯 하다.

DNM샥..  가성비 좋음^^!!

by Liquid | 2020/05/22 13:27 | 자전거 | 트랙백 | 덧글(1)

20200506_앞브레이크패드 교체

 
엔진오일 새는줄알고 다시 공임나라에 가는김에 브레이크 패드 사둔걸 들고 갔다.

그제 엔진오일 교체시 정비기사님 말씀이 거의 다 닳았다고 이야기를 하셔서.....

실제 차에는 8000km로 표시가 되었었다.


2015년 1월달 BSI가 끝나기 전 겨우겨우 우겨서(?) 디스크, 패드를 교체했었었다.

당시에는 3만km 조금 넘긴 상태라 교체가 필요없는 상황이었지만 BSI가 끝나기 며칠 안남은 상황이라

사바사바해서 겨우 바꿨었다.  총비용 100만원 정도?

암튼 5년을 더 탔고 대략 6만km를 주행하니 앞패드는 교체시기가 도래했다.

오늘 주행거리는 94631km


이거 겉에서 봐서는 패드가 얼마나 닳았는지 잘 안보인다.

끼익~끼익 소리가 나지않고 디스크가 이상하게 파이지 않은데다 아이드라이브에 8000km로 나와서 계속 탔었다.


디스크는 이쁘게 닳았다.

6만km를 사용했으니 당연히 좀 파였지만 일정하고 이쁘게 파여 교체는 필요 없음.


패드를 빼보니 이정도다.  양쪽패드 비슷하게 닳았고 왼쪽, 오른쪽 바퀴쪽 모두 동일하니 캘리퍼의 피스톤 리턴은 정상.

이 패드는 인디케이터가 따로 없다.  운전석쪽 패드에 센서를 붙여서 아이드라이브에서 교체시기를 알려준다.

그거 무시하고 가다가는 디스크 긁을 수 있을듯.


비교용 새패드 사진.

정말 한 90%는 사용한듯 하다.  알뜰하게


운전석쪽 패드에는 이렇게 마모센서가 장착된다.


센서도 이렇게 마모가 된다.


새패드 장착 완료

센서 케이블이 새삥이다^^


새패드가 역시 두껍다^^


앞패드 교환시기 리셋을 하니 40000km로 된다.

전에 보니 이거 슬슬 올라가 100000km까지 올라갔다가 어느날 갑자기 훅 줄어들었었다.

5년전 교체한 뒷패드는 아직 100000km 상태로 표시된다.


앞브레이크패드 교체에 든 총 비용은..

- TRW 패드 + 센서 : 62,600원

- 공임나라 앞패드 교체공임 : 40,000원

* 총합 : 102,600원.


ㅋㅋ.  파트존 앞브레이크교체 패키지(부품+공임)이 100,200원이니...  그냥 파트존꺼로 하는게 나을뻔했네 ㅎㅎ

원래는 내가 직접 하려 한건데....   교체 과정은 이미 알고있던거지만 나이들어가면서 귀찮아진다 ㅋㅋ

앞으론 좀더 계획적으로 교체해야것다

by Liquid | 2020/05/06 20:44 | 528i | 트랙백 | 덧글(0)

20200504 - 엔진오일 교체

 
작년 4월 5일 85068km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했었다.

1년에 대략 1만km를 채웠었는데 근래에는 주행거리가 점점 줄어든다.

아이들이 크니... 학원간다고 놀러를 못댕기네 ㅠㅠ

그동안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었던 카센터는 25000원에 교체 못해준다고 해서 다른데로 갔다

공임나라^^

집근처에 공임나라가 있는걸 생각 못했었네^^

거리도 가깝고 넓찍하고 25000원에 교체가 된다.


94540km.  1년이 조금 넘었는데 1만km가 넘지 않았다.



1년 or 주행거리 10000km 기준으로 계속 엔진오일 교체를 해왔는데 이번에 조금 늦게 바꾼다.

작년에 교체할 때 에어크리너 필터는 교체를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에어크리너필터는 한번 털기만 하기로 했다

엔진오일은 2년전에 썼던 모빌1.

이거 12통 사서 2년 전 6통 쓰고 느낌 안좋아서 묵히고 안쓰던건데..  집안 자리차지하고 있어서 그냥 쓰기로 했다.

필터야 머.. 믿고 쓰는 만필터.


정비기사님 꼼꼼히 차 봐주신다.


필터 장착하면서 오링 교체, 엔진오일 드레인볼트에 동와셔까지 FM대로 교체해 주심.

시꺼먼놈이 나오고 있다.


공임나라의 위치가 강남면허시험장 앞인데 예전에 알던 자리에서 조금 이전해서 공터같은데 넓은곳에 있다.

사진엔 안보이지만 뒤로 차 무쟈게 많음.


오일 싹 빼내고 이젠 새오일 주입

전에 썼을때에는 느낌이 별로였는데 이번에도 그런지 함 봐야것다.


오일주기도 이제 리셋..

지난번 교체시 리셋을 안해 이번에 24000km를 거의 꽉 채웠다


리셋~!!


앞브레이크 패드가 거의 다 되었다고 얼른 바꾸란다.

이번에 아버님댁 가면 창고에서 패드 가져와야것다.

끝~

by Liquid | 2020/05/04 16:06 | 528i | 트랙백 | 덧글(0)

20200415 캐빈필터 교체

 
작년 5월에 실내필터 교체 후 1년 조금 안되서 필터를 교체 했다.

주행거리가 얼마 되지는 않지만 공기가 더러우니 1년정도에 한번씩은 바꿔야지..

한동안  MANN 필터만 쓰다가 가격이 저렴한애들이 보여 지난번에는 3M 필터를 샀었는데 너무 얇아서

장착을 하면 쭈글쭈글 해지는게 마음에 안들었다.

이거 오래썼다고 쭈그러진게 아니고 처음 장착할 때 부터 지렇게 쭈글쭈글해졌었다


필터의 내부쪽.

다행히 오염이 안보인다.

그래서 필터 하우징의 안쪽도 깨끗하다.  필터의 기능은 제대로 한 것이다.

이번에 구매한건 TTF란 상표인데 3M 처럼 2개들이 셋트고 13000원 정도 했다.

3M 보다 필터가 두툼하고 좀더 좋아보임

장착전 비교사진..

구품의 외부가 완전 흰색은 아니었다.  그래도 암튼 외부로 노출된것이라 오염이 심하다.

새것이야 머..  저건 안쪽이고 이놈도 외부쪽은 색이 좀 있다.


이것도 장착을 하는데 끝쪽에서 좀 간섭이 있다.

필터가 쭈그러지지는 않지만 만필터 같이 딱 이쁘게 들어가지 않는군..

역시 비싼게 좋은가?


3세트를 구매해서 1개 썼으니...내년, 내후년에 교체할때 까지는 이놈써야함. 

그담엔 만필터 살까? ^^

by Liquid | 2020/04/16 21:30 | 528i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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